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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8 09:35
하수관거 BTL 주인 윤곽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400  
포항-포스코·영주-태영·예천-금호·제주-삼부

 신규 하수관거 BTL(임대형 민자사업) 4건의 주인이 윤곽을 드러냈다.

 27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최근 포항과 영주, 예천, 제주 등 하수관거 BTL의 사업계획서 평가 결과, 포스코건설, 태영건설, 금호건설, 삼부토건 등이 우선협상대상자에 한발 다가섰다.

 총사업비 934억원으로 규모가 가장 큰 포항은 포스코건설이 금호산업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포스코건설은 45%의 지분을 갖고 코오롱건설(20%), 한화건설(20%), 진영종합건설(10%) 남광건설(5%)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영주(407억원)와 예천(455억원)은 태영건설과 금호산업이 각각 삼부토건과 고려개발·코오롱건설을 따돌리고 사실상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태영건설(40%)은 코오롱건설(20%), ㈜서한(10%), 대원종합건설(12%), 세원건설(10%), ㈜동광(8%) 등과 짝을 이뤘고 금호산업(40%)은 한진중공업(20%), 국기건설(25%), 한일건설(15%) 등과 손을 잡았다.

 삼부토건과 동부건설이 격돌한 제주의 경우 삼부토건이 우선협상자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부토건(31%)은 한화건설(29%), 유성건설(10%), 세영종합건설·도암엔지니어링·대성종합건설(5%), 천마종합건설·동마종합건설·신천지종합건설(4%), 덕영종합건설(3%) 등과 한조를 꾸렸다.

 이번주 중으로 평가결과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면 각 지자체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고 환경공단은 설명했다.

 환경공단은 우선협상자와 향후 6개월에 걸쳐 협상을 진행한 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착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