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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8 09:36
봄 기운 도는 공공공사 입찰시장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643  
조달청, 이주 4577억 40건 집행…물량내역수정입찰 시험대 올라

 그동안 쉬웠던 최저가공사 입찰이 재개함에 따라 공공 건설공사 입찰시장에 봄 기운이 돌고 있다.

 특히 이주에는 북항대교~동명오거리간 고가·지하차도 건설공사 2공구가 물량내역 수정입찰제 시험대에 올라 입찰결과가 주목된다.

 조달청은 이주 4577억원 규모의 공공부문 건설공사 입찰 40건을 집행한다.

 이는 지난주(1445억원 41건)에 비해 입찰건수는 1건 늘었지만 입찰금액은 무려 3132억원 증가한 것으로 다양한 최저가공사 입찰이 선보여 입찰금액이 급증했다.

 이주 최대어는 1등급 대상 최저가낙찰제방식으로 집행되는 북항대교~동명오거리간 고가·지하차도 건설공사 2공구(추정가격 1158억원)로 최초로 물량내역 수정입찰제가 적용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 공사에는 토목 빅6를 비롯한 50개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를 거쳐 물량내역 수정입찰제 시험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이어 이주 유일한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인 광주 제1.2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 설치공사(추정금액 922억원)에는 현대건설 및 대림산업, 금호산업, 코오롱건설이 대표사로 나선 4개 컨소시엄이 PQ를 접수해 입찰을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추정가격 761억원의 왜관~가산간 도로건설공사 2공구가 시공능력평가액 제한 최저가낙찰제 방식으로, 추정가격 656억원의 왜관~가산간 도로건설공사 1공구는 2등급 대상 최저가낙찰제 방식으로 각각 집행된다.

 또 이주 유일한 등급 대상공사인 추정가격 122억원의 국립해양조사원 청사 신축공사 건축공사가 5등급 대상으로 시공사를 선정해 관심을 끈다.

 이밖에 일반경쟁 9건, 지역제한 18건, 수의계약 8건에 대한 입찰도 이뤄진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랜만에 대형공사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주 집행할 대형공사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1-2공구(983억원)와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1공구(672억원) 등 2건이다. 2건 모두 최저가낙찰제 대상이다.

 LH는 이와함께 성남도촌C1블록 아파트 정보통신공사 8공구 등 중소규모 정보통신공사 4건에 대한 입찰도 실시한다.